증권사 선택 기준: 수수료와 서비스
국내에는 20개 이상의 증권사가 있습니다. 초보자에게 중요한 선택 기준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.
| 선택 기준 | 내용 | 초보자 팁 |
|---|---|---|
| 거래 수수료 | 주식 매매 시 건당 부과 (보통 0.01~0.5%) | 온라인 비대면 개설 시 수수료 무료 이벤트 활용 |
| MTS 편의성 | 앱 직관성, 차트 품질, 공시 정보 | 실제 앱을 먼저 설치해서 UI 체험 후 결정 |
| 고객 서비스 | 전화 상담, 챗봇, 오프라인 지점 | 초보자는 지점 방문이 가능한 증권사가 안심 |
국내 주요 증권사로는 키움증권(수수료 저렴), 미래에셋증권(글로벌 투자), 삼성증권·NH투자증권·KB증권(은행 계열, 연계 편의) 등이 있습니다. 처음에는 MTS 이벤트로 수수료 무료 혜택을 주는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유리합니다.
비대면 계좌 개설 준비물
- 스마트폰: 증권사 공식 앱 설치 필요
- 신분증: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(여권도 가능한 증권사 있음)
- 출금 계좌: 연결할 본인 명의 은행 계좌번호
- ARS 인증 가능 전화: 개설 완료 시 본인 확인 전화 착신 필요
MTS 비대면 계좌 개설 단계별 절차
증권사마다 UI가 다르지만 전체 흐름은 동일합니다. 아래 단계를 따라가면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완료할 수 있습니다.
1단계: 앱 설치 및 계좌 개설 시작
증권사 공식 앱을 설치한 뒤 ‘계좌 개설’ 또는 ‘비대면 계좌 개설’ 버튼을 누릅니다. 앱이 아닌 인터넷 브라우저로도 가능한 증권사가 있습니다.
2단계: 약관 동의
금융 서비스 이용 약관에 동의합니다. 필수 항목은 반드시 체크해야 하며, 마케팅 동의는 선택 사항입니다.
3단계: 신분증 촬영
앱 카메라로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앞면을 촬영합니다. 신분증이 평평하게 놓인 상태에서 빛 반사 없이 촬영해야 인식이 잘 됩니다.
4단계: 본인 확인(계좌인증 또는 영상통화)
증권사에 따라 기존 은행 계좌로 1원 송금 후 인증 코드 확인, 또는 ARS 전화 인증, 일부는 영상통화로 직원과 얼굴을 확인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.
5단계: 계좌 종류 선택
일반 위탁계좌 외에 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, 연금저축계좌 등을 함께 개설할 수 있습니다. 처음에는 일반 위탁계좌만 개설해도 충분합니다.
6단계: 출금 계좌 연결 및 비밀번호 설정
투자금을 입금하고 수익금을 출금할 은행 계좌를 연결합니다. 거래 비밀번호(4~6자리)와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 인증을 설정합니다.
| 비밀번호 종류 | 용도 | 주의사항 |
|---|---|---|
| 거래 비밀번호 | 매수·매도 주문 시 인증 | 생년월일·연속 숫자 사용 금지 |
| 로그인 PIN/패턴 | 앱 로그인 | 생체인증(지문·얼굴) 설정 권장 |
|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 | 금융 거래 전반 인증 | 은행 앱에서 증권사로 내보내기 가능 |
계좌 개설 후 첫 입금 방법
계좌가 개설되면 연결 은행 계좌에서 증권 계좌로 이체해야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 MTS 앱 내 ‘입금’ 또는 ‘이체’ 메뉴에서 바로 처리하거나, 연결 은행 앱의 계좌이체 기능으로 증권 계좌번호를 입력해 이체합니다.
첫 입금 후에는 MTS의 ‘주문 가능 금액’에 입금액이 반영되는지 확인하세요. 일부 증권사는 입금 후 D+1(다음 날) 오전에 주문 가능 금액이 반영됩니다.
본인 명의 외의 계좌는 절대 개설하거나 빌려주지 마세요. 타인 명의 계좌를 이용한 주식 거래는 금융실명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또한 ‘수익 보장’ 또는 ‘계좌 대여’를 요구하는 투자 권유는 100% 사기이므로, 의심되면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세요.
증권 계좌 종류: 위탁·ISA·연금저축 비교
초보자도 처음부터 세금 혜택이 있는 계좌를 함께 개설하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.
절세 계좌의 상세 비교는 ISA·연금저축·IRP 완전 비교 글에서 확인하세요. 계좌 개설 후 처음 주문하는 방법은 주식 주문 방법 완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- 개설 이벤트(수수료 무료, 주식 증정)는 증권사 앱 메인 화면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세요.
- 2개 이상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도 됩니다. 각 증권사의 장점을 나눠 활용하는 투자자도 많습니다.
-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행이 필요합니다. 19세 이상 성인은 비대면으로 단독 개설 가능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- Q. 계좌 개설 후 당장 주식을 사야 하나요?
- 아닙니다. 계좌를 만들어두고 바로 투자하지 않아도 됩니다. 일단 계좌를 개설해두면 시장 분위기를 파악하고 공부하면서 천천히 첫 매수 시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.
- Q. 증권사를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?
- 네, 가능합니다. 기존 증권사에서 보유 주식을 매도하고 새 증권사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면 됩니다. 또는 주식을 계좌 이동(대체 출고)할 수도 있습니다. 다만 대체 출고는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Q. 계좌 개설 수수료가 있나요?
- 계좌 개설 자체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. 다만 주식을 사고팔 때 거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. 온라인(MTS/HTS) 거래는 오프라인보다 수수료가 훨씬 저렴합니다.
- Q. 은행 계좌 없이도 증권 계좌를 만들 수 있나요?
-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, 입출금이 불편합니다. 대부분의 증권사는 은행 계좌 연결을 권장하며 일부는 증권사 고유 CMA 계좌를 함께 개설해 은행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.
- Q. 해외 주식을 사려면 별도 계좌가 필요한가요?
- 국내 주요 증권사는 일반 위탁계좌에서 해외 주식(미국·중국·일본 등)도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별도 계좌 개설 없이 같은 계좌에서 환전 후 해외 주식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.
이 글은 투자 교육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증권사별 서비스와 이벤트는 수시로 변경됩니다. 계좌 개설 전 금융감독원 파인(fine.fss.or.kr)에서 해당 증권사의 민원 이력과 제재 현황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